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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웃음 참여 행사

  • 파란색 배경 위에 웃고 있는 책가방이 그려져 있다. 책가방에는 ㅎ,ㄱ 모양의 열쇠고리가 달려 있다. 책가방 위로 물음표가 그려진 종이 두 장이 보인다. 참여 행사 한글이가 책가방에 넣을
    소장품 사진은 무엇일까요?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박물관은 지금 사진. 소장 자료 원문 사진 촬영 현장 사진이다. 흰 작업복을 입고 하얀 장갑을 낀 여자가 고문헌을 조심스럽게 넘기고 있다. 옆에는 그 모습을 찍고 있는 카메라가 보인다.
소장품 이야기 기사 사진. 황토색 종이에 세로로 한자와 옛 한글이 적혀있다.
기획 기사 “국립한글박물관의
새로운 10년을 이끌다” 김일환 관장과의 일문일답 박물관은 지금 국립한글박물관 소장자료
디지털화로 한글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전하다 소장품 이야기 두시언해(杜詩諺解)가
교과서에 실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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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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