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공감
한글 공감
한박웃음 참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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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행사
한글이가 책가방에 넣을
소장품 사진은 무엇일까요? -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슬기로운 한글 생활 한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디지털 격차를 좁히다
정보화 시대에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요.
바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인, 고령층입니다.
한글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디지털 사용 격차를 좁혀주는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한글이 사회적 약자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돕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우리의 문자 한글이 차별 없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