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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지닌다.
아닙니다! 말하고 싶어도 그 뜻을 펴지 못한 백성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은 백성을 바르게 가르치는 소리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개관 5주년 기념 기획특별전에서 다루는 인물은 ‘덕혜옹주’다.
아닙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8월 18일까지 기획특별전 <공쥬, 글시 뎍으시니: 덕온공주 집안 3대 한글 유산>을 개최합니다.
‘ㄱ,ㄴ,ㄷ…’ 순으로 이어지는 자모 순서는 최세진의 ≪훈몽자회≫의 ‘언문자모’에서 비롯됐다.
아닙니다! ≪훈몽자회≫의 범례에는 한글 자모의 발음과 용법이 적혀있는데, 이때 자모를 나열한 순서가 자모 순서의 기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