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은 올해 계기별로 진행하던 강좌를 통합해 <한글문화강좌>로 선보이고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총 12회로 진행되는 온라인 한글문화 강좌 영상을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한글과 동아시아 문자’를 주제로 한글문화강좌에 나선 강연자는 연규동 경성대 한글한자연구소 교수이다.
온라인 한글문화강좌 8회차 강연자는 연규동 경성대 한글한자연구소 교수입니다.
연규동 교수는 한글만이 가진 세 가지 속성으로 ‘친절함, 명쾌함, 즐거움’을 꼽았다.
연구동 교수는 강연에서 오직 한글만이 가진 세 가지 속성인 ‘도상성, 자질성, 비선형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