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03호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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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기사 사진. 어두운 전시공간에 빛나는 훈민정음 아크릴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패널에는 훈민정음의 원본이 적혀있다. 첫 패널 뒤로 여러 개의 패널이 쭉 나열되어 있다. 오른쪽엔 ‘기획기사/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주목할만한 유물들’이 적혀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어두운 전시공간에 빛나는 훈민정음 아크릴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패널에는 훈민정음의 원본이 적혀있다. 첫 패널 뒤로 여러 개의 패널이 쭉 나열되어 있다. 오른쪽엔 ‘기획기사/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주목할만한 유물들’이 적혀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주목할만한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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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박물관 기사 사진.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장과 허성곤 김해시장이 업무협약서를 든 채 나란히 서 있다. 둘은 모두 정장을 입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 뒤로는 ‘한글과 한글문화의 가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국립한글박물관-김해한글박물관 업무협약식’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이달의 박물관/ 3월, 한박웃음이 전하는 국립한글박물관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달의 박물관 기사 사진.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장과 허성곤 김해시장이 업무협약서를 든 채 나란히 서 있다. 둘은 모두 정장을 입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 뒤로는 ‘한글과 한글문화의 가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국립한글박물관-김해한글박물관 업무협약식’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이달의 박물관/ 3월, 한박웃음이 전하는 국립한글박물관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달의 박물관

이달의 박물관 3월, 한박웃음이 전하는
국립한글박물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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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김리을 디자이너의 프로필 사진이다. 그는 갈색빛이 도는 머리를 가르마를 타 옆으로 단정히 넘겼다. 남색 정장 재킷에 검은색 넥타이, 연한 보랏빛이 도는 셔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자신감 넘치게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왼쪽에는 브랜드 ‘리을’의 로고가 삽입되어 있다. 정사각형 안에 자음 리을이 적혀있으며 하단에는 ‘RIㄹUL’이 적혀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반갑습니다/ “세계가 한글에 관심을 두게 하는 마중물이 되고 싶어요” 디자이너 김리을’이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김리을 디자이너의 프로필 사진이다. 그는 갈색빛이 도는 머리를 가르마를 타 옆으로 단정히 넘겼다. 남색 정장 재킷에 검은색 넥타이, 연한 보랏빛이 도는 셔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자신감 넘치게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왼쪽에는 브랜드 ‘리을’의 로고가 삽입되어 있다. 정사각형 안에 자음 리을이 적혀있으며 하단에는 ‘RIㄹUL’이 적혀있다. 사진 오른쪽에는 ‘반갑습니다/ “세계가 한글에 관심을 두게 하는 마중물이 되고 싶어요” 디자이너 김리을’이 적혀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세계가 한글에
관심을 두게 하는
마중물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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