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우리말 캐내기 사진. 보랏빛과 남색으로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된 밤하늘이 있다. 하늘에는 달이 떠 있고, 주변에 작은 별이 흩어져 있다. 하단 배경에는 낮은 언덕과 함께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보인다. 그림 중앙에는 검은색 자동차가 있고, 자동차 위에는 두 남녀가 나란히 앉아 있다.
우리말 캐내기
별 보기 좋은 계절,
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합니다!
우리말 캐내기

별 보기 좋은 계절,
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합니다!

사계절 중 밝은 별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계절, 겨울입니다.
2월은 한겨울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다른 때보다 별을
더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데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관찰할 때, 별 이름을 우리말로 부르며
겨울밤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호에서는 별에 관한 우리말을 소개해 드립니다.

밤하늘 아래 한 커플이 잔디밭에 앉아 함께 별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는 남자의 어깨에 기대어 앉아 있고, 남자는 오른손을 들어 하늘의 별똥별을 가리키고 있다. 커플 옆에 강아지가 앉아 있다. 하늘은 어두운 밤하늘로 달과 별, 별똥별이 보인다.

보랏빛 밤하늘에 초승달과 북극성이 떠 있다. 배경으로 산맥이 보이고, 그림 오른쪽에는 천체망원경이 놓여 있다.

밤하늘에 작은 별이 빛나고 있다. 하늘 아래에는 초록빛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잔디 사이사이에 작은 꽃들이 하얗게 피어있다.

밤하늘 색이 검은색에서 푸른색으로 그라데이션 되어 있다. 밤하늘 중앙에는 시리우스 별자리가 있다.

밤하늘에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 별자리가 있다.

이번 호에서는 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별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말의 아름다움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인스타그램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