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립한글박물관의 첫 번째 관람객이 감상한 전시는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이다.
기획전시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는 2020년 12월 17일부터 2021년 4월 25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http://munja.hange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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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자 셜은 사정>은 근대전환기에 남편과 행복하게 지내는 여성의 기쁨을 담은 가사 작품이다.
<시골여자 셜은 사정>은 근대전환기에 유학 간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은 여성의 한탄이 담긴 가사 작품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 Ⅰ·Ⅱ 《한글을 듣다》는 2015년, 2016년에 선정한 한글문화인물들의 구술기록이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 Ⅰ·Ⅱ 《한글을 듣다》는 2015년, 2016년에 선정한 한글문화인물들의 구술기록으로 한글문화사의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