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웃음

기획기사 ‘친구들아, 잘 있었니? 교과서 한글 동화’ 전시 기사 사진. 전시장 입구 전경. 책장에 책이 꽂혀진 것처럼 꾸며져 있다. 책모양 패널에는 ‘친구들아, 잘 있었니?’, ‘HI, There! How’s It Going? Hangeul Children’s Stories in Testbooks’, ‘2021.5.13. - 10.10.’이 적혀있다. 입구 왼편에는 익살스럽게 생긴 호랑이가 책 속에서 막 뛰어나올 것 같은 그림과 함께 전시 제목 ‘친구들아, 잘 있었니?’가 적혀있다. 입구 너머로 전시장이 보인다.

기획기사 ‘친구들아, 잘 있었니? 교과서 한글 동화’ 전시 기사 사진. 전시장 입구 전경. 책장에 책이 꽂혀진 것처럼 꾸며져 있다. 책모양 패널에는 ‘친구들아, 잘 있었니?’, ‘HI, There! How’s It Going? Hangeul Children’s Stories in Testbooks’, ‘2021.5.13. - 10.10.’이 적혀있다. 입구 왼편에는 익살스럽게 생긴 호랑이가 책 속에서 막 뛰어나올 것 같은 그림과 함께 전시 제목 ‘친구들아, 잘 있었니?’가 적혀있다. 입구 너머로 전시장이 보인다.

박물관아 놀자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 문화행사 현장을 가다!’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야외 전경. 야외 전시 ‘책 밖으로 나온 옛이야기’ 관련 설치물들이 설치된 잔디와 함께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모습이 보인다.

박물관아 놀자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 문화행사 현장을 가다!’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야외 전경. 야외 전시 ‘책 밖으로 나온 옛이야기’ 관련 설치물들이 설치된 잔디와 함께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모습이 보인다.

반갑습니다 <“작품 영역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한글” 한국화가 김도영> 기사 사진. 직접 만든 한글 한옥 작품을 손에 든 김도영 작가가 살짝 미소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로는 그의 작품이 배경으로 활용됐다. 보라색, 하늘색, 청록색으로 차례대로 칠해진 배경에 한글 자음이 빼곡하게 새겨진 작품이다.

반갑습니다 <“작품 영역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한글” 한국화가 김도영> 기사 사진. 직접 만든 한글 한옥 작품을 손에 든 김도영 작가가 살짝 미소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로는 그의 작품이 배경으로 활용됐다. 보라색, 하늘색, 청록색으로 차례대로 칠해진 배경에 한글 자음이 빼곡하게 새겨진 작품이다.

두근두근 박물관

기획기사
‘친구들아, 잘 있었니?
교과서 한글 동화’ 전시 어렸을 적 학교에서 배웠던 교과서 속 이야기나 그림을 마주하면 마치 오랜 친구와 다시 만나는 것처럼 반갑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런 추억의 페이지들을 한 장 한 장 넘겨볼 수 있는...
소장품 이야기
시골 여자는
무엇이 그리 서러웠을까?
이달의 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내가 만난 한글사진 공모전>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문화의 기반을 더욱 넓히기 위해 새로운 공모전을 개최했다. 우리에게 익숙해진 탓에 잠시 잊고 지냈던 한글의 아름다움도 다시 느껴보고 상금도 탈 수 있는...

반짝반짝 박물관

와글와글 한글

당첨!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