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과 부평역사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이번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순회전은 열다섯 번째 순회전이다.
이번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순회전은 부산박물관, 국립세종도서관에 이은 세 번째 순회전입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부평역사박물관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순회전은 내년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순회전은 지난 7월 6일에 개최돼 다가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람객은 부평역사박물관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순회전의 ‘노랫말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사랑’과 관련된 노래를 미디어아트로 접할 수 있다.
‘노랫말 미디어아트’ 공간은 ‘사랑’과 관련된 노래를 LED 라이트 영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