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웃음 참여 행사

  • 전시물을 배경으로 남녀가 셀카를 찍고 있다. 참여 행사 국립한글박물관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남겨보세요!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슬기로운 한글생활 기사 사진. 남자 아나운서 뒤로 책이 가득한 책장과 노랑, 주황, 파랑, 녹색, 노란색의 네모난 상자에 한글 모음 ㄴ, ㅎ, ㄱ, ㄹ, ㅅ 등이 쓰여 있고 오른쪽은 옛 나랏말싸미 차트가 있다.

슬기로운 한글 생활 우리말을 지키고 전파하는
방송을 소개합니다

요즘 매체 속에서는 신조어 및 유행어 등을 통해 공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때로는 부적절하거나 과한 사용으로 불편을 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한 단어는 어원과 의미도 모른 채 따라 하기도 합니다.
한글에 대하여 올바르게 알고 있다면, 재미와 규범을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호에서는 우리말을 지키고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방송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자 아나운서가 진행사는 서류를 들고 올바른 우리말이란 글자를 가리킨다.

왼쪽에는 노란 옷을 입은 여자가 중앙에는 줄무늬 빨간색 옷을 입는 남자가 오른쪽에는 검정가디건을 입은 안경 낀 남자가 우리말 겨루기에 참여한 모습

머리가 긴 여자가 라디오를 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왼쪽에는 책장과 라디오가 있고 오른쪽에는 스탠드가 있다.

파랑 와이셔츠를 입은 남자가 서서 녹색 칠판에 오늘의 용어 솔로 이코노미? 1인가구 경제!를 설명하는 모습

이번 호에서는 우리말을 올바르게 지키고 알리려는 방송사들의 노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리의 문자 한글이 바르게 쓰이고, 세계에도 널리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