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웃음 참여 행사

  • 하늘색 배경이 있고, 왼쪽 상단에 ‘6월 참여 행사’라고 적혀 있다. 그 아래 제주도 모형이 있으며, 모형에는 제주도의 명물인 귤과 돌하르방·말 등이 있다. 오른쪽 하단에 여섯 명의 사람들이 있다. 세 사람은 파란색 표지의 책을 펼치고 있으며, 한 명은 박수를 치고 있다. 한 명은 악기를 불고 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책을 펼친 사람의 팔에 손을 올려놓고 있다. 참여 행사 나도 제주 사람 도전!
    알맞은 제주도 방언은?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슬기로운 한글 생활 사진. 연한 초록색 배경에 아스팔트로 만든 길과 숲이 어우러져 있다. 아스팔트 길 위에는 숲에 심을 예정인 나무와 잔디가 있다. 오른쪽 하단에 물이 고여 있는데, 숲과 아스팔트길 사이를 가로지른다. 그곳에는 돌다리가 있다.

슬기로운 한글 생활 국립한글박물관으로 나들이 가자!
박물관에서 마주하는 녹색 자연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과 관련된 기획 전시와 상설 전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경 환경을 가꾸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숨 돌릴 수 있는 초록빛 휴식 공간을 소개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의 전경이 펼쳐져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앞에는 잔디밭과 꽃들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아파트들이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이라고 적힌 팻말이 있고, 그 뒤로 나무와 풀이 있다. 가운데 두 사람이 있다. 왼쪽 사람이 ‘여기 어디예요?’라고 묻자 오른쪽 사람이 설명하고 있다.

아스팔트 길이 있고, 그 옆에 나무와 풀이 있다. 왼쪽 사람이 ‘나무들이 엄청 많아서 그늘도 많고 시원해요’라고 말하자 오른쪽 사람이 나무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앞에 세 사람이 있다. 왼쪽에 있는 사람이 ‘박물관 개관까지 시간이 좀 남았네요?’라고 말하자 가운데 사람이 ‘그냥 기다리기에는 너무 심심한데’라고 답한다. 오른쪽의 박물관 조경 담당자가 두 사람에게 정원 구경을 권한다.

오른쪽의 박물관 조경 담당자가 화단의 식물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 위에 딸기와 목수국, 수국, 며느리주머니의 사진이 있다.

세 사람이 박물관 내부 정원에 있다. 박물관 조경 담당자가 두 사람에게 정원의 용도를 설명한다.

세 사람이 박물관 앞 잔디 마당에 있다. 왼쪽의 박물관 조경 담당자가 잔디 마당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달리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라고 말한다.

세 사람이 박물관 오솔길이라고 적힌 팻말 옆에 있다. 왼쪽의 박물관 조경 담당자가 오솔길의 쓰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운데와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으며 기대를 표현하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박물관 조경 담당자가 국립한글박물관 근처에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듣던 두 사람이 기대를 드러낸다.

국립한글박물관이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왼쪽 사람이 박물관 주변 풍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오른쪽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한다.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