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공감
한글 공감
한박웃음 참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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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행사 소장품 이야기 읽고
문제를 맞혀보세요! -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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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한글 이모저모
먹는 데 진심인 우리!
맛을 표현하는 다양한 우리말을 소개합니다
먹는 방송을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끌어올린 한국인은 먹는 것에 진심인데요.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안부를 물을 때는 ‘밥 한번 먹자’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밥에 열과 성을 다하는 한국인의 특성은
맛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을 가진 우리말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맵다’, ‘달다’, ‘짜다’와 같이 평상시에 흔히 쓰는 맛 표현이 아닌
미묘한 맛의 차이를 좀 더 섬세하게 집어내는 우리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맛을 표현하는 다양한 우리말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알아본 섬세하고도 다양한 우리말 맛 표현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