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합총서』는 1803년 빙허각 이씨 부인이 지은 책이다.
『규합총서』는 1803년 빙허각 이씨 부인이 지은 책으로 의식주를 포함한 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빙허각의 남편은 빙허각이 책을 쓰는 것에 반대했다.
빙허각의 남편은 빙허각의 저서 활동을 응원했고 완성된 책에 『규합총서』라는 제목도 직접 붙여주었습니다.
『규합총서』의 모든 내용은 한자로 쓰여있다.
『규합총서』는 조선 시대 여성들이 쉽게 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한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