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제104호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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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식
기획기사1 기획기사①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글실험프로젝트 기획기사2 기획기사② ‘화요 한글문화 강좌’를
소개합니다! 이달의 박물관 이달의 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한글, 이야기
소장품 이야기 소장품 이야기 18세기 조선 시대
제주도의 모습은? 한박 튜브 한박 튜브 누가 인사동에
‘한글 금속활자’를 묻었을까 한글 손편지 한글 손 편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한글, 사람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나운서 엄지인 한글공감 한글공감 알고 보면 신기한
‘한글 관련 규정’들 매체 속 한글 쏙쏙 매체 속 한글 쏙쏙 광고 속 한글은
어떤 모습일까?
한박웃음 참여 행사
참여행사 참여 행사 “한박웃음 4월호 기사를
읽지 않은 친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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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기사 사진. 초록색 원이 뚫려있다. 원 너머로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전시 설명 패널이 보인다. 패널은 한글 자음이 그려져 있으며, 전시 제목인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이 한글과 영문으로 각각 적혀있다. 제목 옆에는 전시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초록색 원이 뚫려있다. 원 너머로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 전시 설명 패널이 보인다. 패널은 한글 자음이 그려져 있으며, 전시 제목인 <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이 한글과 영문으로 각각 적혀있다. 제목 옆에는 전시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① 하늘길의 시작,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디자인 : 형태의 전환> 자세히보기

이달의 박물관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의 건물의 전경. 한글 모음의 제자 원리인 천지인을 형상화한 건물이다. 건물을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며 입구 위로는 전통 가옥의 처마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삼각형 모양의 건물 상단이 보인다. 건물 옆으로 4월에 진행되는 문화행사 공연 사진들과 꽃 사진이 함께 삽입되어 있다. 이달의 박물관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의 건물의 전경. 한글 모음의 제자 원리인 천지인을 형상화한 건물이다. 건물을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며 입구 위로는 전통 가옥의 처마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삼각형 모양의 건물 상단이 보인다. 건물 옆으로 4월에 진행되는 문화행사 공연 사진들과 꽃 사진이 함께 삽입되어 있다.
이달의 박물관

이달의 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4월, 한박웃음이 전하는
국립한글박물관 이야기 자세히보기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보라색 빛이 감도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엄지인 아나운서가 서 있다. 엄 아나운서는 검은색 원피스에 하얀색 정장 재킷을 입고 있으며,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보라색 빛이 감도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엄지인 아나운서가 서 있다. 엄 아나운서는 검은색 원피스에 하얀색 정장 재킷을 입고 있으며,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한글은 내 삶을
바꿔놓은 인생의 동반자” 아나운서 엄지인 자세히보기

박물관 소식

박물관에 어떤 소식이?
한글박물관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기획 기사①

하늘길의 시작, 인천공항에서
열린 한글실험프로젝트
<한글디자인 : 형태의 전환>

기획 기사②

국립한글박물관 대표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

‘화요 한글문화 강좌’를 소개합니다!
이달의 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4월, 한박웃음이 전하는 국립한글박물관 이야기

한글, 이야기

한글박물관만의
특별한 문화 꾸림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장품 이야기
소장품 이야기 ‘18세기 조선 시대 제주도의 모습은? 『탐라별곡』과 『탐라순력도』’ 기사 그림. 노란색 가득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돌하르방이 놓여있다. 돌하르방 옆엔 『탐라별곡』의 표지가 삽입되어 있다. 표지는 갈색으로 빛이 바래있으며 ‘부록복션화음록’, ‘탐라별곡’ 등이 세로쓰기로 적혀있다.

18세기 조선 시대 제주도의 모습은?

『탐라별곡』과 『탐라순력도』
한박 튜브
한박 튜브 ‘땅속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유물! 누가 인사동에 한글 금속활자를 묻었을까’ 기사 그림. 분홍색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정장을 입은 토끼가 앉아있다. 토끼 옆으로는 ‘인사동에서 유물 우르르’라는 제목의 영상 화면이 띄워져 있다. 흑백 영상 화면에는 유물이 발견되어서 곳곳에 표시해둔 모습이 보인다.

누가 인사동에 ‘한글 금속활자’를
묻었을까

땅속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유물!
한글 손 편지
한글 손 편지 사진. 한 여자아이가 책을 펼쳐 읽고 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었으며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아이 주변으로는 전구 모양의 꽃이 그려져 있다. 아이 뒤로는 분홍색 배경 위에 원고지가 펼쳐져 있으며, 그 위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 그림을 그리는 아이, 사진을 들고 있는 아이, 무언가 관찰하는 아이, 연필 위에 앉아 컵을 귀에 대고 있는 아이, 책 위에 앉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아이 등이 그려져 있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한글, 사람들

소중한 한글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한글은 내 삶을 바꿔놓은 인생의 동반자, 아나운서 엄지인’ 기사 사진. 보라색 빛이 감도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엄지인 아나운서가 서 있다. 엄 아나운서는 검은색 원피스에 하얀색 정장 재킷을 입고 있으며,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글은 내 삶을
바꿔놓은 인생의 동반자”

아나운서 엄지인
한글공감
한글 공감 ‘한글과 관련된 법이 있다고? 알고 보면 신기한 한글 관련 규정들’ 기사 그림. 커다랗고 두꺼운 책이 펼쳐져 있고 그 앞에 의사봉이 놓여있다. 책 옆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과 여성이 나란히 서 있다. 뒤로는 서류들이 흩날리고 있다. 그림의 색감은 전반적으로 갈색을 띠고 있다.

한글과 관련된 법이 있다고?

알고 보면 신기한 ‘한글 관련 규정’들
매체 속 한글 쏙쏙
매체 속 한글 쏙쏙 ‘광고 속 한글은 어떤 모습일까? MZ세대를 공략하라! 회춘 마케팅 속 한글’ 기사 그림. 주황색 바탕에 보라색 원 무늬가 그려진 재킷을 입은 남성이 확성기로 무언가 말하고 있는 그림이다. 주변으로 분홍색, 하늘색, 연두색 등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함께 손을 들어 호응하고 있다. 그들의 머리 위로는 한글 자모음과 함께 신발, 선글라스, 라면, 모자 등이 떠다니고 있다.

광고 속 한글은 어떤 모습일까?

“MZ세대를 공략하라!”
회춘 마케팅 속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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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