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05호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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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기사 사진. 기획특별전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 노래’ 전시 포스터이다. ‘파란마음 하얀마음’이 크게 적혀 있고 중간에 ‘SINGING THE COLORS OF CHILDREN’S HEARTS’가 적혀있다. 하단에는 ‘어린이 노래’가 하늘색으로 적혀있으며 글자 사이마다 ‘2022.5.10.-’, ‘2022.9.12.’, ‘국립한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등이 연두색으로 적혀있다. 글씨 옆에는 모자를 쓰고 반바지를 입은 어린아이가 걸어가고 있는 옆모습이 그려져 있다. 제목은 하늘색이, 그림의 선은 파란색이 사용됐으며 제목과 그림 사이사이에 연두색 나뭇잎과 연두색 점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기획특별전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 노래’ 전시 포스터이다. ‘파란마음 하얀마음’이 크게 적혀 있고 중간에 ‘SINGING THE COLORS OF CHILDREN’S HEARTS’가 적혀있다. 하단에는 ‘어린이 노래’가 하늘색으로 적혀있으며 글자 사이마다 ‘2022.5.10.-’, ‘2022.9.12.’, ‘국립한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등이 연두색으로 적혀있다. 글씨 옆에는 모자를 쓰고 반바지를 입은 어린아이가 걸어가고 있는 옆모습이 그려져 있다. 제목은 하늘색이, 그림의 선은 파란색이 사용됐으며 제목과 그림 사이사이에 연두색 나뭇잎과 연두색 점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마음속에 간직된 동요를 만나다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린이 노래>
국립한글박물관
이정연 학예연구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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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문화행사 기사 사진. 하늘에 구름과 무지개가 떠 있고 무지개 위로 장난감 기차가 지나가고 있다. 기차 칸마다 아이들이 타고 있다. 아이들은 모두 손을 위로 뻗고 신이나 웃고 있으며 손에는 풍선을 쥐고 있다. 무지개 옆에는 열기구가 떠 있고 열기구에도 어린아이가 타고 있는 그림이다. 그림 하단에는 극단 ‘기적’과 ‘라온’ 공연자들의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이달의 문화행사 기사 사진. 하늘에 구름과 무지개가 떠 있고 무지개 위로 장난감 기차가 지나가고 있다. 기차 칸마다 아이들이 타고 있다. 아이들은 모두 손을 위로 뻗고 신이나 웃고 있으며 손에는 풍선을 쥐고 있다. 무지개 옆에는 열기구가 떠 있고 열기구에도 어린아이가 타고 있는 그림이다. 그림 하단에는 극단 ‘기적’과 ‘라온’ 공연자들의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이달의 박물관

이달의 문화행사 “한글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5월의 한박웃음 문화마당 소식 자세히보기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어두운 무대 위에서 백창우 시인이 마이크를 든 채 공연하고 있다. 백창우 시인은 어두운 회색 티셔츠에 회색빛 바지를 입고 있으며,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로는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가 앉아있다.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어두운 무대 위에서 백창우 시인이 마이크를 든 채 공연하고 있다. 백창우 시인은 어두운 회색 티셔츠에 회색빛 바지를 입고 있으며,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로는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가 앉아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모두의 마음속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만듭니다”
싱어송라이터 백창우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