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영감>은 『보통학교 조선어독본』에 <혹 ᄯᅦᆫ 이약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혹부리 영감>은 『보통학교 조선어독본』과 『초등 국어 교본』에 각각 <혹 ᄯᅦᆫ 이약이>, <혹 달린 노인>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습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은 된소리 표기 방법으로 앞에 ‘ㅅ’을 붙이는 방법(ㅺ, ㅼ), ‘ㅂ’을 붙이는 방법(ㅲ, ㅳ), 같은 자음을 겹쳐 적는 방법(ㄲ, ㄸ)을 모두 허용했다.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은 된소리 표기 방법으로 같은 자음을 겹쳐 적는 방법만 허용해 규범을 정립했습니다.
『초등 국어 교본 중』에 사용된 활자는 ‘굴림체’이다.
『초등 국어 교본 중』에 사용된 활자는 붓글씨의 흔적이 조금 남아 있는 모습이며, ‘최지혁체’라고 불리는 활자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