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제131호 131호20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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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웃음 참여 행사

참여 행사 어디 사투리일까요?
나도 사투리 왕!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보라색으로 이뤄진 ‘ㅎ’이 가운데 상단에 있고, 녹색의 ‘ㄱ’이 오른쪽 하단에 있다. ‘ㅎ’에서는 한 남성이 자리에 앉은 채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다. ‘ㄱ’ 위에는 세 사람이 있다. 뒤쪽에 있는 사람은 카메라를 들고 있고, 앞쪽의 두 사람은 앉아 있다. 앞쪽의 두 사람 중 왼쪽 사람은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으며, 오른쪽 사람은 지도를 펼쳐서 보고 있다. ‘ㅎ’과 ‘ㄱ’ 주위로 여러 개의 선이 뻗어 있는데, 마치 미로를 형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ㅎ’과 ‘ㄱ’ 주위에 보라색, 초록색 방울들이 위치하고 있다. 왼쪽 하단에는 ‘2024 내가 만난 한글 사진‧영상 공모전’이라고 적혀 있다. ‘2024’와 사진‧영상 공모전’은 보라색으로, ‘내가 만난 한글’은 녹색으로 구성됐다. 배경은 흰색이다.

왼쪽에 ‘ㄱ’, ‘ㅇ’, ‘ㄴ’, ‘ㄷ’, ‘ㅎ’ 등의 한글 자음과 ‘ㅣ’, ‘ㅏ’ 등의 모음이 있다. 오른쪽에는 네 명의 사람이 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사람은 청록색 ‘ㅇ’을 두 손으로 잡고 있다. 오른쪽 가운데 사람은 돋보기로 노트북 화면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 아래쪽 사람은 돋보기를 쥐고 있다. 가운데 하단에 있는 사람은 왼쪽 검지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클릭하고 있다. 배경은 연한 하늘색으로 이뤄졌다.

오른쪽에 국문연구의정안의 한 페이지가 있다. 살구색 종이에 한자와 한글이 섞여 있고, 세로로 쓰였다. 곳곳에 도장이 찍혀 있다. 페이지 오른쪽 가운데 부분이 끈으로 묶여 있다. 끈의 왼쪽에 검은색 자국이 있는데, 세로로 이뤄져 있다. 배경은 회색이다.

기획 기사 나의 일상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발견하는 한글! 박물관은 지금 <2024년 한글 콘텐츠 상품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는? 소장품 이야기 오늘날 한글 맞춤법의 토대가 된
《국문연구의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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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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