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웃음 참여 행사

  • 분홍색과 살색, 연한 초록색 등으로 이뤄진 배경이 있다. 가운데 하단에서는 여자 1명과 남자 1명이 서로를 마주보며 각자 한쪽 손을 들고 있다. 그 위에 남성 1명이 있다. 가운데 왼쪽에 여자 1명, 오른쪽에 남자 1명이 있다. 여자는 왼손을 들고 손을 펼치고 있다. 남성은 오른손 검지로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 가운데 상단 왼쪽에는 남자 1명, 오른쪽에는 여자 1명이 자리하고 있다.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참여 행사 어디 사투리일까요?
    나도 사투리 왕!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참여 행사 사진. 분홍색과 살색, 연한 초록색 등으로 이뤄진 배경이 있다. 가운데 하단에서는 여자 1명과 남자 1명이 서로를 마주 보며 각자 한쪽 손을 들고 있다. 여자는 남자에게 ‘혼저 옵서예’라고 말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언능 오랑께’라고 인사한다. 그 위에 남성 1명이 있다. 가운데 왼쪽에 여자 1명, 오른쪽에 남자 1명이 있다. 여자는 남자에게 ‘좀 봐유’라고 이야기하고, 남자는 당황했는지 오른쪽 검지로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 가운데 상단 왼쪽에는 남자 1명, 오른쪽에는 여자 1명이 자리하고 있다.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퍼뜩 오이소’라고 외친다. 왼쪽 상단에 ‘7월 참여 행사’라고 적혀 있다.

참여 행사 어디 사투리일까요?
나도 사투리 왕!
정답 맞히기 참여 행사

돋보기 그림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구이자
우리말과 글의 ‘맛’을 살려주는 방언을 조명하며 언어문화를 되짚어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에 <사투리는 못 참지!>에서는 전국 팔도의 방언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전시에서 소개된 방언 관련 문제를 풀어보세요.

정답을 맞히신 분 중 추첨을 통해 30분께
‘올리브영 5천원 권’을 보내드립니다.

<사투리는 못 참지!> 관련 영상 바로 가기

OX퀴즈

⦁ 참여 기간 : 2024년 7월 5일(금) ~ 2024년 7월 31일(수)

⦁ 당첨자 발표 : 당첨자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 교환권 분실 시 재발행 가능 기간은 30일이며,
이후 분실 건에 대해서는 재발행이 불가합니다.
※ 교환권 유효기간 만료 후에는 기간 연장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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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