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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아명은 ‘막동’이었다.
아닙니다! 조선의 4대 국왕 세종대왕의 휘는 도(祹), 자는 원정(元正). 아명은 막동(莫同, 막내)이었습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과거 조선시대 한글을 속되게(낮추어) 부르던 명칭은 ‘언문’이었다.
아닙니다! 언문이란 표현은 창제 이후 근세까지 널리 사용됐으며, 우리글을 한문에 비해 낮추어 본 표현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올해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아닙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인문학 특강 등을 준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