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 한글날이 자리한 10월은
우리가 일상에서 편히 사용하던 한글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달입니다.
이번 한글공감에서는 한글과 관련된 ‘최초의 순간들’을 소개하고
그 아름다운 기록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평소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지는 않았던
한글 상식, 한글의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글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계획>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