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11호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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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기사 사진. 참여 행사 부스가 나란히 설치되어 있다. 그 앞에 수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 주변에는 ‘추억의 달고나 체험, 한글을 뽑아라!’라는 문구와 함께 체험 시간표, 경품 안내 등을 적어놓은 입간판이 놓여있다. 멀리 기둥에는 ‘고마워 한글’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붙어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참여 행사 부스가 나란히 설치되어 있다. 그 앞에 수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 주변에는 ‘추억의 달고나 체험, 한글을 뽑아라!’라는 문구와 함께 체험 시간표, 경품 안내 등을 적어놓은 입간판이 놓여있다. 멀리 기둥에는 ‘고마워 한글’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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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고마워, 한글!” 한글의 소중함을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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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기사 사진. 어두운 무대에 핀 조명이 켜져 있다. 중앙의 단상 위에는 사진이 하나 걸려 있다. 사진은 검은 옷을 차려입은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사진이다. 오케스트라 가운데 지휘자가 서서 앞에 앉은 관중들에게 미소짓고 있다. 문화행사 기사 사진. 어두운 무대에 핀 조명이 켜져 있다. 중앙의 단상 위에는 사진이 하나 걸려 있다. 사진은 검은 옷을 차려입은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사진이다. 오케스트라 가운데 지휘자가 서서 앞에 앉은 관중들에게 미소짓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11월의 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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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한글문화 강좌 기사 그림. 검은색 물감으로 그려진 산수화가 삽입된 두루마리가 놓여있고 양옆에는 연필을 든 아이들이 서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기사 그림. 검은색 물감으로 그려진 산수화가 삽입된 두루마리가 놓여있고 양옆에는 연필을 든 아이들이 서 있다.
화요 한글문화 강좌

화요 한글문화 강좌 <‘쓴다’와 ‘그린다’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다:
발랄한 글자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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