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본문바로가기

기획기사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전경이다. 두 개의 기둥이 삼각형의 건물 머리를 받치고 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전경이다. 두 개의 기둥이 삼각형의 건물 머리를 받치고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국립한글박물관 2023
전시 미리보기 자세히보기

문화행사 기사 사진. 나태주 시인이 오른쪽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안경과 회색 모자를 착용하고, 목에는 자주색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나태주 시인 뒤로는 첼로를 연주하는 남성 연주자와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 공연자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그 뒤에는 검은 옷을 입은 두 명의 여성이 첼로 연주를 하고 있다. 배경에는 작은 노란색 꽃들과 풀잎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문화행사 기사 사진. 나태주 시인이 오른쪽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안경과 회색 모자를 착용하고, 목에는 자주색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나태주 시인 뒤로는 첼로를 연주하는 남성 연주자와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 공연자 사진이 합성되어 있다. 그 뒤에는 검은 옷을 입은 두 명의 여성이 첼로 연주를 하고 있다. 배경에는 작은 노란색 꽃들과 풀잎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2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자세히보기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왼쪽에 선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오른쪽에 선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이 문서를 들고 정면의 카메라를 향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뒤로는 한글문화 확산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업무 협약 체결에 관한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왼쪽에 선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오른쪽에 선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이 문서를 들고 정면의 카메라를 향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뒤로는 한글문화 확산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업무 협약 체결에 관한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박물관은 지금

박물관은 지금 국립한글박물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업무 협약 체결 자세히보기

박물관 소식

박물관에 어떤 소식이?
한글박물관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 2023 전시 미리보기

2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박물관은 지금

국립한글박물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업무 협약 체결

한글, 이야기

한글박물관만의
특별한 문화 꾸림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장품 이야기

소장품 이야기 기사 사진. 나무 밑에서 흰색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고, 머리를 곱게 딴 일제 강점기 시절 여성이 그려진 책 표지다. 여성 왼쪽에는 ‘학생’, ‘5월호’가 한자로 적혀있다. 책 표지는 전반적으로 낡아 끝이 헤져있다. 책 주변으로는 옛 교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사람들은 모두 양팔을 위로 들어 만세를 하고 있다. 배경으로는 꽃과 구름이 떠다닌다.

잡지 『학생』 -

일제 강점기 여학생들의 ‘모던ᄭᅥ-ㄹ’

한박튜브 기사 그림. 뒷짐을 지고 있는 세종대왕이 가운데에 서 있는 그림이다. 양옆에는 세계 각국의 남녀노소 사람들이 가운데를 향해있다.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 문해 증진을 위한 상!

한글 손 편지

한글 손 편지 사진. 한 여자아이가 책을 펼쳐 읽고 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었으며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아이 주변으로는 전구 모양의 꽃이 그려져 있다. 아이 뒤로는 분홍색 배경 위에 원고지가 펼쳐져 있으며, 그 위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 그림을 그리는 아이, 사진을 들고 있는 아이, 무언가 관찰하는 아이, 연필 위에 앉아 컵을 귀에 대고 있는 아이, 책 위에 앉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아이 등이 그려져 있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한글, 사람들

소중한 한글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남색 정장과 파란색 셔츠를 입은 나태주 시인이 의자에 앉아 책상에 두 손을 모아 올리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은 안경과 모자를 썼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왼쪽엔 빨간 꽃과 풀잎 그림이 있고 그 뒤엔 흰색 종이들이 쌓여 있으며,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인 「풀꽃」의 시구가 황토색 두루마기 형식의 종이에 담겨있다.

“훈민정음 자체가
바로 시”

시인 나태주

한글공감 기사 그림. 흰색 우주복을 입은 남성과 여성이 달 위에서 태극기를 들고 서 있는 그림이다. 왼쪽 남성은 왼손으로 태극기 왼쪽을 잡고 오른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으며, 오른쪽 여성은 오른손으로 태극기 오른쪽을 들고 왼손은 손가락을 모두 편 채로 흔들고 있다. 가장자리에는 안테나가 하늘을 향해있으며 배경은 우주와 저 멀리 지구가 보인다.

한글 이름 달고
달나라로!

다누리호 속 한글 이야기

매체 속 한글 쏙쏙

녹색 들판 위에 여러 사람과 바다, 태양이 함께 보이는 그림이다. 가운데에 있는 남성은 하얀 패딩을 입고 빨간 장갑을 꼈으며, 오른손엔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왼쪽에 있는 남성은 왼팔과 왼발을 뻗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세 명은 태양을 바라보고 있고, 옆엔 강아지가 앉아있다. 들판에 앉아있는 새들도 보인다.

새해에는 한글로
소통해요

사연 있는 한글 글꼴

참여 행사

한박웃음 읽고 재미있는 행사에 참여해요

행사
참여하기

“한박웃음 2월호 읽고
달력에 들어갈 일정을 맞혀주세요!”

소식지 구독 신청하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

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