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제118호 2023.06.

전체메뉴
박물관 소식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포스터 사진이다. 자음 ‘ㅎ’이 가운데를 기준으로 나뉘어있는데, 왼쪽엔 까맣게, 오른쪽엔 약간 비스듬히 밑으로 하늘색, 파란색, 연보라색, 보라색 점 등을 이용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6월 문화행사 출연단체 와이즈발레단의 단체 사진이다. 여성들은 모두 상아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으며, 남성들은 밝은 갈색 상의, 흰색 바지를 입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모두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문화행사 6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교육 현장 사진이다. 텍사스 주립대학교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강사를 중심으로 둘러서 강의를 설명을 듣고 있다. 박물관은 지금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외국인 대상 교육 현장에 가다
한글, 이야기
상단 초록색과 하단 옅은 갈색 배경에 『어린이』 잡지 세 권이 놓여있다. 잡지들 앞엔 검은색 양복을 입은 남성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데, 각각 두 명이 갈색 의자에 앉아있고, 두 명은 뒤에 서 있는 그림이다. 소장품 이야기 잡지 『어린이』로 보는

편집실 사람들 이야기 2023년 국립한글박물관 <화요 한글문화 강좌> 제2회차 강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정재환 책임연구원의 ‘벤또(X)?!→도시락(O)!! 해방과 함께한 우리말 독립운동’ 영상 장면이다. 정재환 책임연구원이 두 손을 모으고 앉아 이야기하고 있고, 왼쪽엔 여러 사람이 빙 둘러앉아 일하고 있는 ‘조선어학회’ 옛날 사진이 있다. 한박 튜브 해방과 함께한

우리말 독립운동 한 여자아이가 책을 펼쳐 읽고 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었으며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아이 주변으로는 전구 모양의 꽃이 그려져 있다. 아이 뒤로는 분홍색 배경 위에 원고지가 펼쳐져 있다. 한글 손 편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한글, 사람들
검은색 정장을 입고 안경을 쓴 김동호 수어 통역사가 양손을 들고 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반갑습니다 수어 통역사

김동호 노란색 배경 안 왼쪽엔 여성 그림이, 오른쪽엔 남성 그림이 휴대전화를 보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머리 위에 물음표와 느낌표가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다. 왼쪽 여성 옆엔 ‘지로용지’, ‘바자회’가 적혀있고, 여성은 왼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오른쪽 남성 옆엔 ‘비박’, ‘해먹’, ‘땡땡이’가 적혀있다. 한글공감 순우리말로 착각하기

쉬운 단어 모음 밤에 광화문이 배경으로 크게 그려져 있다. 앞에는 외국인 5명이 ‘동준’, ‘혜민’, ‘원석’, ‘선희’, ‘효미’라고 적혀있는 이름표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한글 이모저모 한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들을 사로잡은

‘한글 이름’ 짓기
한박웃음 참여 행사
보라색 배경에 “국립한글박물관 누리 소통망 구독하고 음료 교환권 받아 가세요!”라고 적혀있다. 아래엔 박물관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는 가족 그림, 책을 읽고 있는 여성 그림,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그림, 한글 모음 ‘ㅗ’와 자음 ‘ㅇ’을 들고 있는 그림, 세종대왕이 나오는 화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 그림, 가로로 된 긴 종이에 붓을 들고 글씨를 적고 있는 사람 그림 등이 그려져 있다. 참여 행사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소통망 구독하고
음료 교환권 받아 가세요!”

한박웃음

소식지의 이름 ‘한박웃음’은
201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함박웃음’에서 착안한 이름입니다.
‘한박웃음’에서 ‘한박’은 국립한글박물관을
의미합니다.
‘한박웃음’의 글씨는 ‘민체民體’로 유명한
여태명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닫기
기획기사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포스터 사진이다. 자음 ‘ㅎ’이 가운데를 기준으로 나뉘어있는데, 왼쪽엔 까맣게, 오른쪽엔 약간 비스듬히 밑으로 하늘색, 파란색, 연보라색, 보라색 점 등을 이용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포스터 사진이다. 자음 ‘ㅎ’이 가운데를 기준으로 나뉘어있는데, 왼쪽엔 까맣게, 오른쪽엔 약간 비스듬히 밑으로 하늘색, 파란색, 연보라색, 보라색 점 등을 이용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자세히보기

문화행사 기사 사진. 6월 문화행사 출연단체 와이즈발레단의 단체 사진이다. 여성들은 모두 상아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으며, 남성들은 밝은 갈색 상의, 흰색 바지를 입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모두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문화행사 기사 사진. 6월 문화행사 출연단체 와이즈발레단의 단체 사진이다. 여성들은 모두 상아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으며, 남성들은 밝은 갈색 상의, 흰색 바지를 입고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모두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발레 동작을 하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6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자세히보기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교육 현장 사진이다. 텍사스 주립대학교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강사를 중심으로 둘러서 강의를 설명을 듣고 있다.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교육 현장 사진이다. 텍사스 주립대학교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강사를 중심으로 둘러서 강의를 설명을 듣고 있다.
박물관은 지금

박물관은 지금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외국인 대상 교육 현장에 가다 자세히보기

박물관 소식

박물관에 어떤 소식이?
한글박물관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기획기사

한글실험프로젝트 <근대한글연구소>
국립한글박물관·주중한국문화원 공동 개최!

문화행사

6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박물관은 지금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외국인 대상 교육 현장에 가다

한글, 이야기

한글박물관만의
특별한 문화 꾸림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장품 이야기
소장품 이야기 기사 사진. 상단 초록색과 하단 옅은 갈색 배경에 『어린이』 잡지 세 권이 놓여있다. 잡지들 앞엔 검은색 양복을 입은 남성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데, 각각 두 명이 갈색 의자에 앉아있고, 두 명은 뒤에 서 있는 그림이다.

잡지 『어린이』로 보는

편집실 사람들 이야기
한박 튜브
한박튜브 기사 사진. 2023년 국립한글박물관 <화요 한글문화 강좌> 제2회차 강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정재환 책임연구원의 ‘벤또(X)?!→도시락(O)!! 해방과 함께한 우리말 독립운동’ 영상 장면이다. 정재환 책임연구원이 두 손을 모으고 앉아 이야기하고 있고, 왼쪽엔 여러 사람이 빙 둘러앉아 일하고 있는 ‘조선어학회’ 옛날 사진이 있다.

벤또(X)?!→도시락(O)!!

해방과 함께한 우리말 독립운동
한글 손 편지
한글 손 편지 기사 사진. 한 여자아이가 책을 펼쳐 읽고 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었으며 흰색 옷을 입고 있다. 아이 주변으로는 전구 모양의 꽃이 그려져 있다. 아이 뒤로는 분홍색 배경 위에 원고지가 펼쳐져 있으며, 그 위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아이, 그림을 그리는 아이, 사진을 들고 있는 아이, 무언가 관찰하는 아이, 연필 위에 앉아 컵을 귀에 대고 있는 아이, 책 위에 앉아 망원경을 보고 있는 아이 등이 그려져 있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

한글, 사람들

소중한 한글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기사 사진. 검은색 정장을 입고 안경을 쓴 김동호 수어 통역사가 양손을 들고 왼쪽을 바라보고 있다.

“수어는 농인을
동반자로 맞이하는 첫걸음”

수어 통역사 김동호
한글공감
한글공감 기사 그림. 노란색 배경 안 왼쪽엔 여성 그림이, 오른쪽엔 남성 그림이 휴대전화를 보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머리 위에 물음표와 느낌표가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다. 왼쪽 여성 옆엔 ‘지로용지’, ‘바자회’가 적혀있고, 여성은 왼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오른쪽 남성 옆엔 ‘비박’, ‘해먹’, ‘땡땡이’가 적혀있다.

이게 외래어라고?

순우리말로 착각하기 쉬운 단어 모음
한글 이모저모
한글 이모저모 기사 그림. 별과 달이 떠 있는 밤에 광화문이 배경으로 크게 그려져 있다. 앞에는 외국인 5명이 ‘동준’, ‘혜민’, ‘원석’, ‘선희’, ‘효미’라고 적혀있는 이름표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들을 사로잡은 ‘한글 이름’ 짓기

참여 행사

한박웃음 읽고 재미있는 행사에 참여해요

행사
참여하기
참여 행사

“국립한글박물관 누리 소통망 구독하고

음료 교환권 받아 가세요!”

소식지 구독 신청하기
0438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대표전화 02-2124-6200, 단체 관람 02-2124-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