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인 줄 알고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말이 의외로 외래어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공감 6월호에서는 순우리말로 착각하기 쉬운 단어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밖에 시소(seesaw), 마진(margin), 비닐(vinyl), 댐(dam) 등
익숙한 단어들도 알고 보면 외래어입니다.
이미 우리 사회에 정착된 표현이지만, 다듬은 말을 한번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