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19호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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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잡지 『어린이』의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 현장 사진이다. 분홍색으로 꾸며진 공간에 여자아이 한 명, 남자아이 두 명이 노란색 판 속 여러 색깔이 들어간 큰 별에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조형물을 놓으며 놀고 있다. 한글 잡지 『어린이』의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 현장 사진이다. 분홍색으로 꾸며진 공간에 여자아이 한 명, 남자아이 두 명이 노란색 판 속 여러 색깔이 들어간 큰 별에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조형물을 놓으며 놀고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어린이 나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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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문화행사 출연단체 인형극 연구소 인스의 공연 사진이다. 검은색 상의와 하의를 입은 네 명의 단원이 어린이, 할머니 등 사람과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인형을 들고 공연하고 있다. 7월 문화행사 출연단체 인형극 연구소 인스의 공연 사진이다. 검은색 상의와 하의를 입은 네 명의 단원이 어린이, 할머니 등 사람과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인형을 들고 공연하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7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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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영원한 친구 – Friends Forever’ 사진이다. 두 명의 여자아이가 귀에 무궁화를 꽂고 ‘영원한 친구’라는 글씨를 들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 아이는 필리핀 의상을, 오른쪽 아이는 한복을 입고 있다. 지난 「2022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영원한 친구 – Friends Forever’ 사진이다. 두 명의 여자아이가 귀에 무궁화를 꽂고 ‘영원한 친구’라는 글씨를 들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 아이는 필리핀 의상을, 오른쪽 아이는 한복을 입고 있다.
박물관은 지금

박물관은 지금 「2023 내가 만난
한글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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