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글공감 6월호에서는 순우리말인 줄 알고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외래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반대로, 순우리말이지만 외래어로 알고 있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이번 7월호에서는 외래어로 착각하기 쉬운 순우리말 단어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외래어로 착각하기 쉬운 순우리말 표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혹시 이 단어들을 외래어로 오해해 쓰는 데 망설이고 계셨다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기사는 취재하여 작성된 내용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