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23호 2023.11.

전체메뉴 닫기
기획기사 기사 사진. 2023년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 전경 사진이다. ‘2023 한글주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정면엔 큰 부스가 설치돼 있으며, 들판 위에 설치된 무대에선 공연이 진행 중이다. 사람들이 빼곡하게 앉거나 서 공연을 보고 있으며, 오른쪽 옆엔 작은 부스들이 설치돼 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2023년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 전경 사진이다. ‘2023 한글주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정면엔 큰 부스가 설치돼 있으며, 들판 위에 설치된 무대에선 공연이 진행 중이다. 사람들이 빼곡하게 앉거나 서 공연을 보고 있으며, 오른쪽 옆엔 작은 부스들이 설치돼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문화의 정수를 즐기다
자세히보기

문화행사 기사 사진. 11월 토요문화행사 출연단체 류무용단의 공연 사진이다. 노란색과 분홍색 한복을 입은 여성 공연단이 왼쪽을 바라보며 왼손은 일자로, 오른손엔 부채를 들고 공연하고 있다. 문화행사 기사 사진. 11월 토요문화행사 출연단체 류무용단의 공연 사진이다. 노란색과 분홍색 한복을 입은 여성 공연단이 왼쪽을 바라보며 왼손은 일자로, 오른손엔 부채를 들고 공연하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11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자세히보기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2023 한글문화산업전시회> 현장 사진이다. 초록색 바닥 위에 종이로 만든 조형물들이 있다. 흰색 울타리 안에 젖소, 말, 낙타, 닭 등의 동물 조형물과, 큰 나무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울타리 밖에는 노란색, 흰색, 갈색의 나무 조형물들이 있다.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2023 한글문화산업전시회> 현장 사진이다. 초록색 바닥 위에 종이로 만든 조형물들이 있다. 흰색 울타리 안에 젖소, 말, 낙타, 닭 등의 동물 조형물과, 큰 나무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울타리 밖에는 노란색, 흰색, 갈색의 나무 조형물들이 있다.
박물관은 지금

박물관은 지금 한글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