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박웃음

124호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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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기사 사진. 흰색과 연두색이 합쳐진 배경 가운데 검은색 화면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앞엔 2023년 한박웃음에서 소개한 기사 사진들이 나열돼 있다. 화면 옆엔 연두색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는 여성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기사 사진. 흰색과 연두색이 합쳐진 배경 가운데 검은색 화면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앞엔 2023년 한박웃음에서 소개한 기사 사진들이 나열돼 있다. 화면 옆엔 연두색 의자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는 여성 그림이 그려져 있다.
기획기사

기획기사 한글과 함께한 올해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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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기사 사진. 12월 문화가 있는 날 출연단체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공연 사진이다. 조선시대 가정집을 재연한 무대에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가 공연하고 있다. 앞에는 흰색 옛 의상을 입은 여성 3명이 노래하고 있고, 뒤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각각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문화행사 기사 사진. 12월 문화가 있는 날 출연단체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공연 사진이다. 조선시대 가정집을 재연한 무대에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가 공연하고 있다. 앞에는 흰색 옛 의상을 입은 여성 3명이 노래하고 있고, 뒤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각각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문화행사

문화행사 12월의 국립한글박물관
문화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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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글문화 체험 교육 <세종의 친구, 한글 지킴이>의 시범 현장 사진이다. 임금님 복장을 한 강사가 왼손에 책을 들고 오른손은 옆으로 뻗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왼쪽엔 한 여성이 손뼉을 치고 있다. 박물관은 지금 기사 사진.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글문화 체험 교육 <세종의 친구, 한글 지킴이>의 시범 현장 사진이다. 임금님 복장을 한 강사가 왼손에 책을 들고 오른손은 옆으로 뻗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왼쪽엔 한 여성이 손뼉을 치고 있다.
박물관은 지금

박물관은 지금 <세종의 친구, 한글 지킴이>
시범 현장을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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